1. 사용 비누: 타타-타식이2. 견종: 화이트 포메라니안3. 털 길이: 풀콧4. 피부 타입: 기본적으로 붉고 건조함. 모질도 좋지않아 오염이 쉽게되고 건조한데도 떡지는 편. 잘 엉키고 털빠짐이 심함.5. 리뷰: ✔️기존 타식이(또는 퍼식이) 사용시 털이 찌질찌질해지는 편이었음. 타식이가 붉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는 좋았으나 모질이 찌질하게 표현되어 사용에 제한이 있었음. 타고난 모질이 안좋은 강아지의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사용감임. 다른친구들은 타식이 사용후에도 부들거린다하여 부러웠음...✔️목욕주기: 일주일(목욕후 3-4일지나면 꿉꿉해지기 시작)✔️목욕전 상태: 일주일전 1차 챨식이, 2차 코식이로 목욕했고 미세먼지로인해 3일만에 털에서 냄새나고 오염되기 시작. 비가오고 땅이 젖은 상태에서 산책을자주하여 털이 꾸불꾸불하고 꿉꿉해진 상태. 생식기 주변에 뾰루지 올라오기 시작. ✔️타타 단독으로 목욕 후 알로에식초(+라벤더허브티)로 헹굼✔️비누 자체에서 거품 생성이 매우 쉽고 한손으로도 풍성한 거품이 마구 발생. 오염이 심한 털에 바로 발라도 거품이 죽지 않고 문지를수록 크리미한 거품이 생성됨. 이제까지 사용한 비누중 코식이가 거품 1등이었으나 이젠 타타가 1등임!! 샴푸보다 더 크리미하고 풍성한 거품이 최고임! 늘 오염이 심하여 두차례씩 비누질 했어야했는데 타타는 1회차에 깨끗히 씻겨짐. 헹굼도 빠르고 물기도 쉽게 제거됨. 드라이시간이 완전히 말리는데 보통 40-50분정도 걸리는데 타타는 30분에 다 마름. 거품 굿! 세정력 굿! 퀵 드라이 굿!✔️비누특이점: 타임허브의 향긋함, 산뜻한 향. 비누칠 할때 약간 녹색빛이 돌아서 걱정했으나 말리면서 하얗고 빛나는 털을 볼수있음. 생각보다 볼륨감있고, 부드럽고, 코팅된 모질표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