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 비누: 타식이2. 견종: 말티즈3. 털 길이: 3cm4. 피부 타입: 농피증 말라세치아5. 리뷰: 종양으로 인해 스테로이드를 꽤나 오래 복용했어서 피부가 뒤집어질까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무난하게 그닥 나빠지지 않고 지나가서 신기했어요 늘 스테로이드를 끊고 나면 피부가 너무 나빠졌어서 걱정했거든요2년 가까이 파팔 비누쓰면서 면역력이 좋아지고 있는걸까요?지금은 털이 왕창 찌고 간식을 많이 먹어서 조금 나빠지긴 했지만 비누로 씻기고 케어하다보면 좋아질걸 알기이 조급해 하지 않고 케어중이에요느리지만 꾸준히 좋아지리라 생각해요 근데 아이들 빗은 어떻게 하면 청결하게 관리가 될까요?그리고 빗은 교체주기가 어떻게 되야 피부에 더 도움이 될까요..!사진은 키우는 고양이도 이번에 털갈이 중이라 털이 많이 빠져서 씻기려는데 요미가 자기가 씻겠다고 해서 요미 먼저 씻고 고양이 씻겼는데 고양이가 털 말리는중인데 요미가 자기가 들어갈거라고 긁고 난리 였어요ㅋㅋㅋㅋ 이정도로 2년만에 목욕이 많이 좋아졌나봐요 씻자고 안했는데 자기가 먼저 씻겠다하고 드라이룸도 자기가 들어갈거라고 난리인거 보고 신기했네요 목욕이 좋은 기억으로 남는거 같아 다행이에요 털 빗자하면 사진처럼 스스로 배보여주고 누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