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 비누: 타식이2. 견종: 말티즈3. 털 길이: 1센치4. 피부 타입: 말라세치아 농피증5. 리뷰:6. 사진:7. SNS에 올린 후기의 경우 후기 내용을 캡쳐해서 등록 가능합니다.8. SNS에 후기를 올린 경우 후기 url 주소도 남겨주세요. 요미는 피부가 몇년째 안좋은데 파팔쓰면서도 털이 길면 피부가 나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파팔 덕에 스테로이드 끊고 하루하루 잘 버티고 있어요! 트러블도 많이 줄었어요 저는 정말 소원 들어준다하면 요미 피부가 나았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너무 간절해서 다양하게 많이 써봤지만 파팔이 젤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아이 털이 푸석하고 건조한거 같아서 비누가 건조한가 싶었는데 아이 음수량이 늘고나니 털에서 광나고 건조했던 탈고 콧등도 촉촉해지더라규요 역시 피부는 식이도 영향이 큰거 같아요 음수량 하나로 이번에 차이 많이 느꼈어요 그리고 맨닐 타식이 쓰다가 추워져서 오랜만에 꿀식이로 씻겼더니 타식이는 아이 살 냄새라면 꿀식이는 아이 털에서 꿀식이만에 비누향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이번에 스페셜 비누도 쟁겨놨으니 올 겨울은 퍼식이 깨식이 타식이 꿀식이 같이 비누가 많아져서 좋네요 저희 아이는 국화과 알러지가 있어 늘 타식이 쓰고 추울때 꿀식이였는데 퍼식이 깨식이가 생겨서 쓸 수 있는 비누가 늘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타식이로 케어 잘 해서 나중에는 평범한 친구들처럼 건강한 피부로 지내보고 싶네요!!ㅎㅎ 그리고 목욕 빗질 매너도 덩달아 좋아져서 좋아요 이제 드라이룸에서 나오면 방석에 자동으로 배 까고 눕는데 배 빗겨달라고 자기가 스스로 막 눕는데 너무 귀엽고 빗질을 즐기는거 보면 꽤나 뿌듯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