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 비누: 챨식이2. 견종: 포메라니안3. 털 길이: 물개컷과 풀코트 그 사이 & 숱이 많은 편4. 피부 타입: 피부는 보통 // 털은 약간 곱슬에 가늘고 얇으며 자주 엉킴 & 겨울철에는 좀 건조한 편5. 리뷰: 포메들이여 일어나세요! 씻기고 나서 이렇게 털이 챨랑빵실할 수가 없어요. 저희 애기는 털이 긴 만큼 가끔 끙아가 털에 붙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많으면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빵댕이 부분 목욕을 합니다. 그 때마다 항상 어쩌다보니...거의 몸의 절반정도는 씻기게 되더라구요ㅎㅎㅎ샴푸를 계속 쓰기에는 자극적일 것 같아 문의 후, 고민 끝에 챨식이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결론은 구매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확실히 속털 엉김이 덜해요. 손으로 만져보면 속털 겉털 할 것 없이 보들보들하고 실키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또 똥강아지는 숱이 많은데다, 안쪽 털이 곱슬기가 있어서 유난히 엉덩이가 털 뭉침이 심해요(하루에 한 두번씩 빗질해도 할 때마다 엉켜있음). 그 부분을 빗질로 풀 때에도 비교적 쉽게 풀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엉킨 부분을 풀면 아파하니까...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데 빗질이 수월하니 애기도 덜 아파해서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왜 챨랑챨랑 챨식이인지 알겠어요. 이름이 찰떡이여요.진짜 겨울철 필수템이 될 것 같아요.다 쓰면 아묻따 또 구매할거에요ㅎㅎㅎ6. 사진:빵댕이 컷은 막 빗질한 모습입니다!7. SNS에 올린 후기의 경우 후기 내용을 캡쳐해서 등록 가능합니다.8. SNS에 후기를 올린 경우 후기 url 주소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