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 비누: 베식이2. 견종: 푸들3. 털 길이: 썸머컷 정도4. 피부 타입: 건조5. 리뷰:산책 후 발 닦이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하루 두번정도 산책하는데 항상 발을 씻겨요. 그래서 그 건조함을 어찌 감당하느냐..식이 비누를 쓰면선 별로 걱정 안해요. 베식이는 가격도 착하지만 매일 쓰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구요.대신 늦가을이나 겨울엔 허식이를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건조하다 싶음 코코넛오일을 빔 대신 발라주고 있어요.제가 사용하기에도 세안이나 목욕에 무난해요. 제게 엄청 더 잘 맞는 건 뽀식이지만^^ 이번 달 비누 구매 일자만 손꼽아 기다립니다.이번달엔 사재기 좀 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