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 비누: 타식이2. 견종: 말티즈3. 털 길이: 5mm 미용4. 피부 타입: 농피증, 말라세치아5. 리뷰: 올여름도 역시나 여름되고 피부가 나빠지기 시작했어요 이제 진짜 파팔 쓴지 1년인데 작년만큼 심하지도 않고 이제는 조금 나빠져도 2~3일에 한번씩 타식이로 씻겨주고 있어요 예전엔 조급하고 다급해서 이것저것 쓰려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타식이로 꾸준히 씻겨주다보면 좋아질거라고 믿고 기다려요 요미 피부가 스스로 재생될수있게 기다려 주고 있습니다! 여름이 빨리 지나고 피부로 덜 고생하는 가을이 오길 바래요~ 근데 목욕하고 보상으로 간식줬더니 간식먹으려고 목욕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리고 목욕 자주했더니 이젠 빗질할때 자동으로 배까고 누워요 너무 귀여워요 파팔로 일년만에 생긴 목욕 습관이네요 꾸준히 쓰다보면 천천히라도 좋아질거라 믿어요!